Apple이 최근에 AppleCare+의 다년간 구독 플랜 구매 옵션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Bloomberg의 마크 구르만이 트윗에서 알린 것에 따르면, 애플은 다음 주부터 물리 매장과 기기에서 AppleCare+ 2-3년 계획을 구매하는 옵션을 제공하지 않을 예정입니다.

이 변경 사항은 주로 애플 매장에서 기기를 구매하려는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며, 이전처럼 애플케어 계획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없게 되고, 월별 또는 연간 구독만 선택해야 합니다.

애플은 향후 기기 구매 시 사전 계획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중단할 것으로 보이며, 이는 구매 당시 애플케어 계획을 구입하지 않는 모든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.

구르만의 트윗 내용을 보면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 시에만 2~3년 AppleCare+ 계획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
애플이 모든 AppleCare 구매를 구독형으로 전환하는 더 큰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, 적어도 지금 당분간은 일회성으로 AppleCare 계획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여전히 있습니다.

14인치 MacBook Pro의 경우, upfront으로 3년 AppleCare를 구매하면 279달러이고, 구독 요금제는 연간 99.99달러입니다. upfront 요금제로 약 20달러 절약할 수 있습니다.

애플케어 계획 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댓글로 알려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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